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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4

오행의 상태에 따라 다른 건강 안녕하세요.  운명탐구자입니다.  오늘은 오행과 건강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오행이 고르게 있는 사주는 정말 희박하고, 모든 사람들의 사주는 치우쳐져 있죠.  그래서 사람들의 성격과 개성이 제 각각인 것이고, 세상은 다양한 사건과 사고가 일어납니다.  오행은 사람의 오장육부와 관련이 있으며 사주원국의 오행의 상태에 따라 사람들의 건강문제도 다 다르게  나타납니다.  오늘은 오행과 건강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1. 정신적인 문제가 생기는 사주. 정신적인 문제가 생기는 사주로는  목(木)이 금(金)에 의해 극을 당하는 사주인 금극목(金剋木)인 사주입니다.  또 화(火)와 수(水)만 있어 서로 극(剋)을 하는 사주입니다.  수가 너무 많은 사주도 정신적인 문제를 일으키는데,  일간이 수인데 사주의 다.. 2024. 11. 14.
오장육부란 오장(五腸)과 육부(六腑)는 우리 몸의 기본이자 의학의 기초로 다섯 개의 장(腸)과 여섯 개의 부(腑)를 말합니다. 오장은 간, 심장, 비장, 폐, 신장이고, 육부는 담, 소장, 위, 대장, 방광, 그리고 삼초입니다. 오운육기 (五運六氣) 오장육부는 모든 만물이 그러하듯, 음(陰)과 양(陽)으로 나뉩니다. 동서남북 4방(方)에 중앙 토(土)가 생기면서 5가 되었습니다. 중앙의 토는 에너지를 생산, 관리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 중토가 4행(行)들과 접속을 하면서 중심의 힘을 잃어버리고 상생상극작용을 하면서 계속 순환을 하게 됩니다. 하늘에서는 오행(五行)의 운동이 순수하게 일어나지만 땅에서는 항상 변수가 존재하며 땅에서 오행의 운동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잉여의 힘이 필요합니다. 하여 하늘의 5에 잉여의 에너.. 2024. 6. 27.
오행의 상생상극(相生相剋) 오행의 각각 특이성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들 오행이 상호관계하는 상생상극의 원리입니다. 오행은 각각 특징들이 있는데다가 재미있는게 서로 도와 주거나(生), 누르는(剋) 상생상극(相生相剋)의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먼저 목(木)의 경우 나무는 땔감이 되어 불을 키워 주므로 화(火)를 도와주는것(生)이 되고(木生火), 나무의 뿌리는 땅속으로 흙을 뚫고 밑으로 자라므로 토(土)는 목에 의해 힘이 눌리게(剋) 되는 것입니다.(木剋土) 쇠로 만든 도끼는 나무를 베어 잘라내고 다듬는 역할을 하니 목은 금에 의해 힘이 눌리고(金剋木), 물은 나무를 성장 시키므로 수는 목을 도와줍니다. (水生木) 화(火)의 경우 만물은 불에 타고 나면 재가 되어 흙으로 돌아가므로 화는 토를 도와주는것이 되고(火生土), 불은 .. 2021. 4. 30.
오행(五行) 음양도 그렇지만 이 오행도 워낙 방대한 내용이다 보니 설명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아는 만큼 설명해 드릴게요. 오행(五行)은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음양을 우주의 다섯 가지 기운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로 나눈 것입니다. 먼저 계절로 예를 들어 보면 봄과 여름은 양(陽)이고 가을과 겨울은 음(陰)입니다. 봄여름은 모두 양이지만 이 둘을 또다시 음양으로 구분해 보면 봄은 양 중의 음이고 여름은 양중의 양이됩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가을은 음중의 양이고 겨울은 음중의 음이 되는 것입니다. 봄과 여름은 양의 기운, 상승과 생장의 목(木)과 화(火)의 기운을 갖지만, 가을과 겨울은 하강, 수렴 등의 음의 기운, 금(金), 수(水)가 되는데 이 양과 음의 두 기운을 매개하는.. 2021.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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