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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의 보통일상17

tvN주말 드라마 정년이 마지막회 감상평 안녕하세요.  운명탐구자 입니다. 오늘은 tvN 주말드라마 정년이 마지막회 감상평을 할건데요. 일단 김태리배우의 찬양을 한번 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올해 백상이든, 청룡이든, 뭐든 여우주연상은 싹 다 김태리배우한테 줘야 합니다.  어쩜 아기 같은 얼굴로 저런 폭발적인 연기를 하는지.가끔 드는 생각인데 김태리 배우는 배우 인생2회차인것같은 의심이 듭니다. 정말 하늘이 내린 배우인 것 같습니다.  정년이 마지막 회 감상평 11화에서는 정년이가 어머니의 소리를 처음으로 들었죠.  천재 소리꾼 채공선의 소리.  어머니는 정년이에게 묻습니다.  빈 소리를 너는 무엇으로 채울 거냐고.  정년이는 자신은 소리의 빈 부분은 몸짓으로 채우겠다 합니다.  정년이는 소리 뿐만이 아니라 연기도 타고났죠.  본인은 몰랐을 뿐... 2024. 11. 18.
tvN 주말 드라마 정년이 10화 감상평 안녕하세요.  운명탐구자입니다. 오늘은 tvN 주말드라마 정년이 10화 감상평을 하겠습니다. 이 모든 것이 도파민 중독자 문옥경의 빌드업이었다.10화에서 바보와 공주의 공연이 끝나고 떠나버리는 옥경을 보고 좀 뭐지? 했어요. 9화에서는 정년이가 오디션에서 혼신의 소리를 하고 피를 토하며 쓰러지죠.  그런데 그것은 정년이가 득음을 한것이 아니라 목이 망가지기 직전까지 질러내던 소리였어요.  정년이는 병원으로 실려갔고 이제 더이상 소리는 할 수 없다는 의사의 말을 듣게 됩니다.  하지만 정년이는 포기하지 않고 어떻게든 소리를 찾으려 갖은 방법을 다 쓰지만 소용이 없었죠.  소리를 하지 못하는 정년이는 빈 껍데기 처럼 허망해하며 국극단을 나와 목포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10화 초 장면에서 혼자 목검 연습.. 2024. 11. 12.
tvN주말 드라마 정년이 8화 감상평. 망가진 목으로 혼신의 오디션을 본 정년이. 정말 드라마가 회를 갈수록 몰입감과 즐거움, 눈물, 콧물, 종합선물 세트네요. 이번 8편은 정말 레전드 편이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김태리 배우의 연기의 한계는 어디까지 인가. 이번 편에서는 바보와 공주의 아역을 뽑은 오디션이 있는데, 여기서 뽑히면 문옥경과 서혜랑의 뒤를 잇는 차세대 스타가 되는 엄청난 오디션이었죠. 그런데 이 오디션에서는 두명이 짝을 이루어 오디션을 치러야 했습니다. 정년이는 당연히 베프인 주란이와 오디션을 보려 했지만 주란이는 영서를 선택해 버리죠. 영서를 선택한 주란이에게 정년이는 그 이유를 물어(사실은 따졌다에 더 가까웠죠. 나 같아도 실망하겠지만) 보자 주란이는 정년이의 연기가 무섭다고 합니다. 상대역도 잡아먹어버리는. 주란이는 지난.. 2024. 11. 6.
tvN주말 드라마 정년이 4화 감상평 -매란국극단에서 쫓겨난 정년이 2,3편은 서울로 가 매란국극단에 입단한 정년이의 생활을 그렸는데요. 오디션에서는 연기와 춤은 모자라도 '소리'로 만점을 받은 정년이는 합격을 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소리로만 점수를 얻었기 때문에 실력으로 인정을 받아야 정식 합격으로 인정이 됩니다. 어쨌든 매란국극단에 입단을 하게 된 것이죠. 하지만 정년이가 매란국극단의 왕자인 문옥경 빽으로들어왔다는 소문과(실제로 문옥경이 목포에서 데리고 왔지만) 목포에서 생선을 팔며 살았다는 정년이를 국극단의 연습생들은 질투하며 무시합니다. 국극단의 연습생들은 돈이 많은 집안의 딸들도 있었죠. 아이들의 질투와 무시에도 정년이는 특유의 씩씩함으로 전혀 기죽지 않고 오히려 자신을 무시하는 아이들을 조져, 아니 이겨먹으며 친구도 사귀고 열심히 춤과 연기, 소리를 연습하며 .. 2024. 10. 22.
tvN 주말 드라마 '정년이' 1화 감상평 아무리 생각해도 김태리 배우의 작품 보는 눈은 정말 범상치가 않다고 생각해요. 작품에서 맡은 캐릭터도 겹치는 경우도 없고, 그 캐릭터 자체가 되는 것 같은 정말 배우를 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아 이건 제가 김태리 배우 팬이라서 대놓고 이렇게 찬양글을. 어쨋든 이번에도 대단한 작품 하나 나왔네요. TVN에서 지난주 주말부터 시작한 드라마 정년이 리뷰를 할 건데요. 뭐 리뷰라기 보다는 그냥 주절거림이 더 맞는듯합니다. 정년이는 서이레, 나몬 작가의 네이버 웹툰이 원작이라고 하는데, 나중에 웹툰도 한번 봐야겠습니다. 때는 1950년대 한국전쟁이 끝난후 목포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씩씩한 소녀 정년이는 어머니와 언니와 함께 시장에서 생선을 팔며 살아가고 있죠. 그런데 정년이는 평범한 소녀가 아니었어요. 바.. 2024. 10. 18.
대구 이시아 폴리스 쇼핑몰에서 처음본 아이스크림 자판기 일요일 시스터가 옷을 산다기에 대구에는 유명한 이시아 폴리스라는 쇼핑몰이 있다길레 오후 2시에 늦어도 한참 늦은 점심을 먹고 이시아 폴리스에 도착을 하였습니다.사진이 딱히 없는 이유는 옷에 별 관심이 없는데다 옷을 사는 목적은 저의 시스터의 목적이었으므로.어쨌든 영혼없이 둥둥 떠 다니는 유령처럼 다니는데 저의 눈을 사로잡는 머신이 있었으니 바로 아이스크림자판기였던 것이었습니다.  오잉저는 처음에 이게 그냥 옷 가게 에서 디스플레이 해 놓은 건줄 알았어요.그런데 진짜 아이스크림을 판매할수 있게 돼어있지 뭡니까.  (그것도 카드결제로)아이스크림의 종류도 12가지나 있었어요.세상에 수박샤벳이라니, 서울촌년은 그저 감탄을 연발하며 수박샤벳을 누르고 카드 결제를 하였지요. 포장지에 들어 있는 온전한 모습으로 사진.. 2024. 10. 14.
까르띠에, 시간의 결정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까르띠에, 시간의 결정 전시회. 동대문 DDP6월 16일 엄마의 생신 기념으로 까르띠에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까르띠에, 시간의 결정 전시회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동안 진행되는데 까르띠에 소장품과 개인 소장품등 300점 이상의 주얼리들을 전시 합니다. 장소는 동대문 DDP 입니다. 티켓은 현장구매 가능하지만 인터파크나 네이버에서 예매하면 할인을 받을수 있으니 인터넷 예매를 추천 드립니다. 티켓은 성인 18000원, 청소년 10000원, 어린이 5000원 입니다. 저는 인터파크에서 예매를 했는데 이것저것 할인 해서 12500원에 예매를 했습니다. 날씨도 좋은날 동대문DDP에 왔습니다. 전시회장은 굉장히 어두웠습니다. 빛을 보면 안되는 주얼리의 특성상 전시회장이 굉장히 어두운데, 발 한번 잘.. 2024. 6. 16.
물베기 거리의 슈가(suga)벽화-대구 남산동 대구 남산동 물 베기 거리. 유명한 콩국집에 가다가 BTS의 멤버 슈가(suga)의 벽화가 그려진 담벼락을 발견했다. 주유소 건물을 둘러싼 담벼락인데 3면에 다 슈가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남산동은 슈가의 옛 작업실이 있던 곳이다. 여기서 사진 찍고 가는 외국인들도 많았다. 그래서 나도 한컷. 모자이크 처리하느라 가려졌는데 슈가의 손동작하고 똑같은 동작이다. 담벼락에 주차된 자동차 때문에 가려졌다. 근데 정말 잘 그렸다. 뭔가 살짝 2% 부족한 것 같기도 하다. 그래도 잘 그렸다. 여기도 주차해놓은 자동차 때문에 잘렸다. 와불상처럼 누워있는 그림. 항상 느끼는 거지만 세상엔 금손들이 참 많은 것 같다. 벽화 구경 잘 하고 콩국을 먹으러 갔다. 대구 콩국은 콩국물에 꽈배기 같은 빵을 잘라서 말아주는 음식인.. 2024. 1. 13.
윤스테이의 그 집 쌍산재 - 전남 구례 원래 tv에 나왔던 곳 중에는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씨게 들게 만드는 곳이 있기 마련인데, 윤스테이의 그 집이 그랬다. 집의 최고의 덕목은 아늑하여 머물러 쉬고 싶게 만드는 것인데, 고즈넉한 한옥은 특히 겨울에 그 매력을 더 발산하는 것 같다. 윤스테이의 촬영장소였던 쌍산재는 현재 주인의 6대조 할아버지가 지었고, 자신의 호를 따서 이름을 붙였는데, 놀랍게도 개인 서재였다고 한다. 지금은 후손들이 실제 살지는 않고 관리하면서 숙소 운영도 하고 있다고 한다.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맨 먼저 보이는 이곳은 부엌이자 리셉션룸인데, 저기서 입장료 계산을 하면 웰컴 티(tea)를 준다. (아, 공짜 아닙니다. 입장료 있습니다. ) 입장료는 10000원이고 티 종류는 커피, 대추차, 생강차 3가지다. 나는 생강.. 2024. 1. 9.
세상과 연결된 단 하나의 다리 무섬마을 - 경북 영주 경북 영주에 있는 무섬마을이라는 곳에 다녀왔다. 무섬마을은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乃城川)이 마을 동쪽을 제외한 3면이 강물이 휘돌아 흘러 마치 섬 같은 곳인데 풍수학상으로는 연꽃이 물에 떠 있는 형상이라 하여 길지(吉地) 중의 길지라고 한다. 갈 땐 몰랐었다. 갔다 오고 나서 검색해 보니 길지중의 길지라고. (얻어걸림ㅎ) 마을의 3면이 강이라 마을과 세상을 연결해 주는 것은 폭이 무척 좁고 길이가 긴 다리 하나가 유일하다. 사실 무섬마을은 이 다리 때문에 더 유명한데, 보기에는 놀이공원 마냥 재밌어 보이지만 막상 건너려고 하면 다리의 폭이 굉장히 좁고 은근히 높이가 있는 데다가 밑에는 강물이 흐르고 있어서 굉장히 무섭다. 처음에는. 마을과 가까운 다리일수록 높이도 낮고 강물이 아닌 땅 위에 있어 무섭지.. 2024.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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