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년이4화1 tvN주말 드라마 정년이 4화 감상평 -매란국극단에서 쫓겨난 정년이 2,3편은 서울로 가 매란국극단에 입단한 정년이의 생활을 그렸는데요. 오디션에서는 연기와 춤은 모자라도 '소리'로 만점을 받은 정년이는 합격을 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소리로만 점수를 얻었기 때문에 실력으로 인정을 받아야 정식 합격으로 인정이 됩니다. 어쨌든 매란국극단에 입단을 하게 된 것이죠. 하지만 정년이가 매란국극단의 왕자인 문옥경 빽으로들어왔다는 소문과(실제로 문옥경이 목포에서 데리고 왔지만) 목포에서 생선을 팔며 살았다는 정년이를 국극단의 연습생들은 질투하며 무시합니다. 국극단의 연습생들은 돈이 많은 집안의 딸들도 있었죠. 아이들의 질투와 무시에도 정년이는 특유의 씩씩함으로 전혀 기죽지 않고 오히려 자신을 무시하는 아이들을 조져, 아니 이겨먹으며 친구도 사귀고 열심히 춤과 연기, 소리를 연습하며 .. 2024. 10.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