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드름치료법1 얼굴로 병을 진단하는 법 오장(五腸)의 상태는 얼굴에 드러난다. 한의학에서 환자를 진단할 때는 맥을 짚는 것이 기본이지만 그 외에도 목소리나, 몸짓, 얼굴 등등 으로도 환자의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얼굴은 그 사람의 오장육부의 상태를 알려주는 확실한 내비게이션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전반적인 얼굴의 색깔과 특정부위의 색깔로 오장의 상태를 알아낼수 있습니다. 또한 사람의 얼굴생김세가 제 각각 다른 것은 오장육부의 상태가 모두 같지 않고 다 다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얼굴 각 부위는 위치에 따라 오행에 배속됩니다. 코를 중심으로 왼쪽부분은 목(木)으로 간이 되고, 오른쪽 부분은 금(金)으로 폐가 됩니다. 그리고 윗쪽부분은 화(火)로 심장이 되고, 가운데 부분은 토(土)로 비(脾)가 되며, 아랫부분은 .. 2024. 6.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