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명리

우리나라 지역별 오행(五行)과 각 나라별 오행

삶과 몸을 탐구하는 운명탐구자 2024. 10. 1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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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지역별오행간지

 
우리나라 지형에서 중앙인 대전은 토(土)의 기운이 강하고 동북쪽인 강원도는 수(水) 기운과 목기운이,
경상북도쪽은 목의 기운이 강한 지역입니다. 
더 북쪽으로 올가면 수기운이 강해집니다. 
그리고 서쪽인 전라도 , 충청도는 금(金)의 기운이 강한 지역입니다. 
남쪽인 전라남도와 경상남도는 화(火) 기운이 강한 지역입니다. 
제주도는 수와, 화, 그리고 토의 기운이 강한 지역입니다. 
 
 
우리나라 내에 오행간지도 모두 다르며 각 지역의 간지는 각각 
서울은 갑인(甲寅), 동해안은 을해(乙亥), 서해안은 신해(辛亥), 남해안은 정해(丁亥), 부산은 (甲午)입니다. 
 
우리나라는 목(木)의 기운이 강한 나라입니다. 
자존심이 강하고 부러질지언정 휘어지거나 굽힐 줄 모르는 기개가 있죠. 
 
반면 옆나라인 일본은 수(水)의 기운이 강한 나라입니다. 
집요하며 깊은 속내를 알수 없습니다. 
 
이렇게 각 국가별로 오행간지(五行干支)가  다 다릅니다. 
 국가별로 다른 오행간지에 대해서도 알려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 한국 - 갑인(甲寅)
일본 - 을묘(乙卯), 병(丙)
중국 - 무진(戊辰)
미국 - 경신(庚申)
캐나다 - 임신(壬申)
러시아 - 계해(癸亥)
유럽 - 신유(辛酉)
북유럽 - 계유(癸酉)
아프리카 - 병술(丙戌) 
호주, 뉴질랜드 -  임오(壬午)
인도 - 병오(丙午)
중동 - 무오(戊午)
동남아시아 - 갑술 (甲戌)
남미 - 경오(庚午),  또는 병신(丙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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